
'신병2' 최일구 배우 남태우가 최근 서울 상암MBC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남을 가졌다.
긁고 있는 복권 라이징 스타 '최일구' 남태우. 굵은 목소리만큼 듬직한 모습으로 등장한 남태우는 이날 군복을 벗고, 편안한 캐주얼 청청 사복으로 말년 병장 휴가 나온 포스를 과시했다.

남태우는 '신병 1'에서 부터 주야장천 했을 경례 포즈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과몰입 방지, 미니 하트와 화보 포스를 뽐낸 남태우는 당찬 눈빛이 돋보였다.








고대현
iMBC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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