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빙' 한효주(봉석이 엄마 미현) 와 이정하(봉석이)가 같은 날 다른 행사장에서 남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배우 이정하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모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행사, 성수동에 위치한 행사장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각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독한 안기부 엘리트 요원

다섯끼 먹고 왔어요


목에까지 착용했지요

깜빡하고 내손에 있네

번개맨 아저씨 보고싶어요

핑계고에 있더라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전해요

다 들려요

다 보여요

관심법




봉석이도 장희수 다 들려

네 아빠 수염 자르라 그래라


면도해요 파더

수염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따뜻하겠다

날고 싶으면 맥스 마라맛 엄마말 들어



희수야!

헙

조인성 아빠 처럼 되고 싶어 그래?


이정하는 노란색이 아닌 카키 빛의 패딩을 입고 편안한 패션을 뽐냈다. 이정하는 '무빙'의 한 장면처럼 하늘을 나는 제스처를 취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정하의 봉석이 특유 미소 또한 덤.

한효주는 올블랙 시크 요원 룩을 뽐냈다. '독전 2'의 분위기도 물씬 풍기는 뱅헤어와 크롭 상의. 와이드 한 블랙 팬츠가 돋보였다.한효주는 '무빙'의 초능력 포즈를 취하며 시끄러운 현장 상황 속, 귀를 기울였다.




I CAN FLY
이런 돈까스


날으는 돈까스




이게 무슨 일이야 이렇게 좋은날에~

두식이 닮았나

블루미러 섹시댄스 찾지마라

봉석이 무빙!





기력자!


두두 뚜식

또 봐요

독전2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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