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김태리는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숏컷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폭룡적이십니다”, “김태리 사랑한다고... 제발 알아줘”, “귀엽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로 2024년 1월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박노준 / 사진출처 김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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