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허준호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3부작 마지막 작품이다. 1598년 노량 해협의 겨울 바다에서 살아서 돌아가려는 왜와 전쟁을 완전히 끝내려는 이순신 장군의 전투를 담았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
고대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