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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피네이션 들어간 이유? 확실한 니즈가 맞아떨어져"(조현아의목요일밤)

크러쉬 "피네이션 들어간 이유? 확실한 니즈가 맞아떨어져"(조현아의목요일밤)
입력 2023-11-17 07:01 | 수정 2023-11-1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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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크러쉬가 싸이가 수장힌 기획사 피네이션에 들어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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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폭우 마니아 크러쉬 '그날' 사건 해명하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가운데 크러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크러쉬는 "피네이션에 왜 들어갔냐"는 물음에 "난 확실한 니즈가 있었다. 콘서트다. 콘서트의 규모를 확장하고 싶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 피네이션 회사와 니즈가 잘 충족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또 하나는 그냥 음악에만 신경을 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조현아는 "누구한테 데모 보냈었지"라고 물었고, 크러쉬는 " 공연을 보러갔는데 거기 자이언티 형이 있었다. 제가 가서 '제 음악 좀 들어주세요'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막 경계를 했다. 메일로 음악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다. 3주정도 지났는데 답장이 왔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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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압구정 로데오로 오라고 하더라. 거기에 로꼬, 그레이, 자이언티 형이 있었다. 그때 로꼬 형은 '쇼미더머니 시즌 1'우승했을 때다. 그때 다 친해지면서 커리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소연 / 화면캡쳐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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