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박보영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예쁘고 우아해요”, “미인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달 3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다.
박노준 / 사진출처 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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