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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천뚱 일일 스태프 결성 “천뚱&잠뚱&피뚱&샵뚱”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천뚱 일일 스태프 결성 “천뚱&잠뚱&피뚱&샵뚱”
입력 2023-12-17 00:03 | 수정 2023-12-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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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가 시매부 천뚱의 일일 매니저로 대활약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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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최예나가 등장했다.

    홍현희는 이날 “천뚱이 서울 맛집을 다녀보지 않았다. 이번에 하는데 오늘 일일 매니저가 되겠다”라며 나섰다. 천뚱은 유튜브 PD와 함께 홍현희 단골 샵부터 들렀다.

    “샵에 처음 와본다”라며 천뚱이 들어서자 홍현희는 “정돈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천뚱 앞에 나타난 샵 원장은 “도플갱어 같다”라며 놀랐다.

    홍현희를 비롯한 MC 들은 “누가 누구냐”라며 놀랐다. 샵 원장과 천뚱은 체격까지 비슷해 더욱 놀라게 했다.

    홍현희가 “옷 사이즈는 어떻게”라고 묻자 원장은 “2개를 뜯어 붙인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루 씨가 가는 수선집이 있다”라는 말에 전현무는 “다들 모이는구나”라고 말했다.

    천뚱이 헤어스타일을 다듬는 동안 일행은 특별한 맛집에 가기로 했다. 바로 샵 구내식당이었다.

    천뚱과 홍현희, 원장과 PD 등 네 사람은 구내식당에서 맛있게 밥을 먹었다. 다 먹고 난 네 사람의 덩치가 비슷하다며 서로 별명을 붙이기로 했다. 홍현희는 잠뚱, 원장은 샵뚱, PD는 피뚱 등 별명이 정해지자 MC들은 크게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뚱&홍현희 일일 매니저와 이영자&송성호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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