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경원 부위원장은 오늘 KBC 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최근 전당대회 모습을 보면서 관전만 하는 것이 맞느냐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며 "그래서 마음을 조금 굳혀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구 문제나 기후 문제에 당 대표가 관심을 가지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두 가지 어젠다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당 대표라는 자리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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