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수아 윤 대통령, 설 인사 "정부와 민간이 하나되어 새로운 도약" 윤 대통령, 설 인사 "정부와 민간이 하나되어 새로운 도약" 입력 2023-01-21 09:08 | 수정 2023-01-21 09: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은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설 인사를 건넸습니다. 순방 일정을 마친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 맞췄다"고 강조하며 "새해에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와 국군장병, 경찰관·소방관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설인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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