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대표 후보 등록한 강신업 변호사 [강신업 변호사 제공]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을 지낸 강 후보는 지난해 2월 당시 국민의당 대선후보였던 안 후보의 유세 버스 안에서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난 것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수사기관은 당시 두 사람의 사인을 일산화탄소 유출에 따른 질식사로 추정했습니다.
강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이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에 해당하는 것이 명백하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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