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들이 오늘 첫 방송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는 오늘 오후 5시 10분부터 1시간 40분 동안 'TV조선'이 주최하는 방송 토론회에 출연해,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초선 의원 연판장'과 '윤핵관 논란', '대통령 당무 개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는 오는 20일과 22일, 다음달 3일 등 앞으로 3차례 더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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