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수아 윤 대통령 "전세 사기, 서민·청년층 상대로 한 악덕 범죄" 윤 대통령 "전세 사기, 서민·청년층 상대로 한 악덕 범죄" 입력 2023-02-17 10:27 | 수정 2023-02-17 10: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대통령 [자료사진: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윤석열 대통령이 "전세 사기는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라며 정부에 제도 보완과 철저한 단속을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어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으로부터 전세 사기 단속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주택과 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 매물 광고 행위는 서민과 청년층을 울리는 것이라고 질타하며 엄정 단속을 주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전세사기 #부동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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