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장훈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고립 더욱 심화될 뿐"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고립 더욱 심화될 뿐" 입력 2023-02-19 15:13 | 수정 2023-02-19 15: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오늘 담회를 내고 남측을 상대할 의향이 없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서울을 겨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부부장은 미국을 향해 북한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동을 중지하라면서 북한을 겨냥한 유엔 안보리 소집을 주도했던 미국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현 정세 악화의 원인과 책임이 자신들의 무모한 핵과 미사일 개발에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면서 "도발과 위협을 지속한다면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이 더욱 심화될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통일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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