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조선중앙통신은 발사된 4기의 미사일이 동해에 설정된 2천 km 거리의 타원과 8자형 궤도를 비행해 표적을 명중시켰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발사 훈련 결과에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사훈련은 한미 확장억제운용수단 연습에 대한 반발로 분석됩니다.
조희원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