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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불법정치자금 기소' 기동민·이수진, 검찰 탓만‥상임위·당직에서 떠나야"

국민의힘 "'불법정치자금 기소' 기동민·이수진, 검찰 탓만‥상임위·당직에서 떠나야"
입력 2023-02-24 17:56 | 수정 2023-02-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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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불법정치자금 기소' 기동민·이수진, 검찰 탓만‥상임위·당직에서 떠나야"

    국민의힘 김미애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이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이수진(비례대표) 의원을 향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검찰 탓, 정치 탄압이라는 말만 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미애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후 논평에서 기 의원과 이 의원이 검찰 기소에 반발하는 것을 두고 "불법적인 돈을 받은 범죄 혐의로 기소가 됐으면 최소한 국민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양복 한 벌만 받았다고 했지만 1억 원을 받은 혐의가 새롭게 밝혀진 기동민 의원은 '법을 내세워 거짓을 집행하는 것은 독재'라고 했고, 이수진 의원은 '정치 검찰의 부당한 기소에 맞서 싸우겠다'는 입장을 냈다"며 "부창부수라는 말이 생각날 수밖에 없다"고 비꼬았습니다.

    또 "범죄 혐의자인 당 대표가 국회를 방탄의 소용돌이 속으로 내몰고 있으니 당 대표도 아닌 국회의원이 기소 정도 된 것은 훈장쯤으로 여기는 듯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 의원은 법원과 검찰이 피감기관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떠나고, 이 의원은 국민 혈세가 쓰이는 공당의 원내대변인직에서 떠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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