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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원의 본질적 책무는 자유 수호‥사이버 역량 강화해야"

윤 대통령 "국정원의 본질적 책무는 자유 수호‥사이버 역량 강화해야"
입력 2023-02-24 19:35 | 수정 2023-02-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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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국정원의 본질적 책무는 자유 수호‥사이버 역량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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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가정보원 청사를 방문해 "국정원의 존재의 이유, 본질적 책무는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김규현 국정원장 등 국정원 간부들로부터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대한민국 자유 수호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는 정보기관 직원의 자세와 마음가짐은 남달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하는 방식과 근무태도 역시 여타 국가기관 공무원과 달라야 한다"며 "거대한 제방도 작은 개미굴에 의해 무너지듯 국가안보 수호에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문제와 관련해선 "분단된 한반도의 안보 현실은 엄중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북한 정권의 오판과 도발을 무력화하고 글로벌 정보전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지키는 것이 국가안보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국정원이 민관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사이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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