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 배상 해법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정부 해법이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한 것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관계 개선을 위한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치
신수아
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강제동원 해법' 직접 설명할 듯
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강제동원 해법' 직접 설명할 듯
입력 2023-03-07 08:43 |
수정 2023-03-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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