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이 자리에서 "핵전쟁 억제력 강화를 위해 적들에게 두려움을 줘야 한다"며 한미 군사연습의 무모함을 계속 인식시켜야 한다는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화성-17형이 최대 정점고도 6천45킬로미터까지 상승해 동해 공해상으로 1천 킬로미터를 날아간 뒤 목표수역에 탄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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