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희형 국민의힘 "3·1절 일장기 주민 당원 맞아‥징계 받고 탈당" 국민의힘 "3·1절 일장기 주민 당원 맞아‥징계 받고 탈당" 입력 2023-03-24 09:23 | 수정 2023-03-24 09: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3·1절 세종시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를 내걸어 공분을 산 이 모 목사가 스스로 국민의힘 당원이라 밝힌 데 대해 국민의힘은 "당원인 것을 확인한 뒤 징계했고, 바로 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오늘 MBC 라디오에 출연해 "우리 당 구성원들의 일반적인 상식과 배치되는 돌출 행동을 한 데 대해 확인하고, 즉시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징계하고 출당 요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일반 당원이 400만 명 가까이 돼 다 일일이 알 수 없다"며 "당원 입당할 때 자격심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3·1절 #일장기 #당원 #탈당 #이철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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