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도대체 무슨 대화가 오갔기에 독도, 역사, 국민건강 등 대한민국의 기틀에 도전하는 일본 측의 망발이 잇따라 나오는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월 2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관계의 심각한 굴절을 어떻게 하려는가"라며 "동맹이더라도 할 말을 제대로 해야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유념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22일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양측의 잘못된 자세가 합작한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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