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자료사진]
대통령실은 오늘 언론 공지에서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연은 대통령의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26일 국빈 만찬에서 한류스타인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합동공연이 추진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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