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재명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이 대표는 정부의 오염수 시찰단 일본 파견 추진에 대해 진정한 의미의 검증이 아닌 수박 겉핥기 시찰이 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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