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은 "특사단을 통해 각별한 축하 인사와 함께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티누부 대통령에게 윤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나이지리아 상원의장 면담과 한국문화원 방문 등의 일정도 소화할 예정입니다.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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