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승리 후 연설하는 에르도안 [연합뉴스 제공]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한·튀르키예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 강화하고 국민 간 형제애를 심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차 결선 투표 끝에 재선에 성공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2003년 첫 집권 이후 2033년까지 최장 30년에 달하는 사실상의 종신집권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민찬

대선 승리 후 연설하는 에르도안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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