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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종교지도자들과 오찬‥글로벌 외교·교육개혁 강조

윤 대통령, 종교지도자들과 오찬‥글로벌 외교·교육개혁 강조
입력 2023-05-30 15:04 | 수정 2023-05-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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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종교지도자들과 오찬‥글로벌 외교·교육개혁 강조

    [연합뉴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취임 1주년을 맞아 종교 지도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외교 성과를 공유하고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상춘재에서 취임 후 두 번째로 종교 지도자를 만나 "전 세계에 걸쳐 오지에까지 우리 국민이 안 계신 곳이 없다.

    촘촘한 외교망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교육개혁에 대해 "아이들 보육을 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지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며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종교 지도자들은 "부모 없는 아이들과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종교계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습니다.

    참석자 대표로 나선 진우 스님은 "국민의 평화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대통령과 정치권이 노력해달라"며 "종교계와 정부가 국민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천주교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박상종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 등 종교계 지도자 9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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