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NSC 상임위원회 주재하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대통령실 제공]
대변인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필요에 따라 NSC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현재 북한이 '우주발사체'라고 주장하는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재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조희형

지난 4월 NSC 상임위원회 주재하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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