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쌀·보리 도정 시설과 '바로미' 품종의 가루쌀 모판 만드는 모습을 둘러본 뒤,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작업을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또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최초로 국가 검사를 통과한 이앙기의 작업 모습을 참관하고, 농업인들과 새참을 함께 하며 농업 현장을 격려했습니다.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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