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희원 국민의힘 태영호 후임 최고위원에 김가람 당 청년대변인 당선 국민의힘 태영호 후임 최고위원에 김가람 당 청년대변인 당선 입력 2023-06-09 14:26 | 수정 2023-06-09 14: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잇단 설화로 사퇴한 국민의힘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후임으로 당 청년대변인인 김가람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제7차 전국위원회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가람 후보가 381표를 득표해 당선됐고, 이종배 후보가 135표, 천강정 후보가 23표를 얻었다고 발표했습니다.김가람 당선인 김가람 당선인은 당선 인사에서 "1년 전 제가 본 당의 모습은 세대 간의 갈등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면서 "40대로서 당내에서 2030과 5060을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 출신인 저를 선출해주신 것은 전국 정당으로 가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도부의 일원으로 늦게 합류했지만 늦게 들어온 만큼 윤석열 정부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가람 #청년대변인 #태영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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