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위원회 전체회의
국민의힘 교육위 간사인 이태규 의원을 비롯해 권은희·김병욱·서병수·정경희·조경태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이 교육위에서 활동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아이들의 가치관에 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 무소속 김남국 의원 교육위원회 사퇴 관련 기자회견
그러면서 "민형배 의원부터 김남국 의원까지 모든 사달의 원인이 된 민주당은 결자해지하라"며 "단 한 번이라도 진정성 있는 각성과 성찰,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이태규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서 어느 쪽이 도덕적·정치적으로 타당한지에 대해 판단하실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정치적 책임을 선거에서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김 의원의 교육위 보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전체회의가 열렸을 때 본격적으로 문제제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고, 상임위 보이콧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모든 부분에 대해 교육위원들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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