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오늘 윤 대통령이 맨 마지막 연사로 직접 참여해 영어로 PT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에 앞서 '강남스타일'의 가수 싸이와 학계 및 스타트업 대표 등 각계각층의 연사들이 현장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회원국의 열띤 호응과 지지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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