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김은혜 홍보수석은 베트남 하노이 현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단에 여러 국가와 공유하고 싶은 개발경험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셉션에는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하이파 알 무 즈렌 공주도 참석했는데, 윤 대통령은 "선의의 경쟁은 우정을 더 굳건하고 깊어지게 한다"며 덕담을 전했습니다.

브리핑하는 김은혜 홍보수석
윤 대통령은 오늘 베트남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기관 방문, 한·베트남 기업인 만남, 동행 경제인과의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베트남 동포 간담회에서 격려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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