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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낙연, 책임 다하기 전에 반성문부터 쓰라"

국민의힘 "이낙연, 책임 다하기 전에 반성문부터 쓰라"
입력 2023-06-25 10:14 | 수정 2023-06-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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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낙연, 책임 다하기 전에 반성문부터 쓰라"

    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

    국민의힘이 귀국 후 "못다 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잘못에 대한 반성문부터 쓰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은 오늘 오전 논평을 통해 "이 전 대표가 어제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금의환향하듯 돌아왔지만, 그동안의 행적을 기억하는 국민으로선 '반갑지 않은 손님'일 뿐"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황 수석부대변인은 "누더기 부동산 정책과 망국적인 탈원전 정책, 근본 없는 소득 주도 성장 등 문 정권의 무능과 실정에서 이 전 총리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박원순 전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피해를 호소하는 고소인'이라며 2차 가해를 했고, 종국에는 당헌·당규까지 고쳐가며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의 성비위로 인한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못다 한 책임'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문 정권과 민주당의 무능과 실정에 대해 '못다 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이 아무리 엉망이어도, '이낙연 전 총리'가 대체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미국으로 출국한 지 1년여 만인 어제 귀국하면서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된 데는 저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며 "저의 못다 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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