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오늘 6·25 전쟁 제73주년 행사에 참석한 뒤 '이낙연 전 대표가 귀국했는데 어떻게 봤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1년간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귀국한 이낙연 전 대표는 어제 인천공항에서 "못다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대표는 트위터에 "수많은 무명용사들께서 남겨준 뼈아픈 교훈은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강한 국방력과 국익중심의 전략적 자율외교로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진정한 호국보훈"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