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국제박람회기구 4차 프레젠테이션은 11월 개최국 결정을 앞두고 표심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었다며 "저도 직접 연사로 나섰고 가수 싸이·카리나·성악가 조수미 씨 등이 특색있게 발표해주셨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해외 순방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 유치와 MOU를 체결했다면서 '세일즈 외교'의 성과라 자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차전지, 전기차, 해상풍력 관련 유럽의 6개 첨단기업으로부터 9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1조 2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올 상반기에만 21조 원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동행 경제사절단이 베트남 기업들과 체결한 111건의 MOU들도 조속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처가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전력 인프라 개선, 인허가 취득, 우수인력 확보 등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해달라" 주문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한·베트남 두 나라가 안보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북핵 대처를 위해 공조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로운 항행 질서와 국제 규범을 수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