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민주당은 "이 대표와 이 전 대표의 회동 일정은 호우 경보와 그에 따른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연기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민주당 두 전·현직 대표는, 오늘 저녁 서울 모처에서 배석자를 한 명씩 두고 만찬을 겸해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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