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명수 대법원장, 윤석열 대통령, 서경환 신임 대법관, 권영준 신임 대법관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임기를 마친 박정화·조재연 전 대법관에게 각각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정은

왼쪽부터 김명수 대법원장, 윤석열 대통령, 서경환 신임 대법관, 권영준 신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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