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환영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자료사진]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어 "폐영식 이후에도 모든 국가의 스카우트 대원이 마지막으로 출국할 때까지 숙식과 교통, 관광 등을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잼버리대회는 내일 공식 종료되지만 참가국에 따라 출국 일정이 상이한 부분이 있어 정부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모두 출국할 때까지 신경 써달라는 주문으로 풀이됩니다.

폐영식과 K팝 슈퍼 라이브를 보기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는 잼버리 참가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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