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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오늘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수산물을 포함한 음식으로 주례회동을 겸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국산 수산물 안전을 강조하고 소비 장려를 위한 조치인데, 대통령실 구내식당에도 오늘 점심 메뉴로 광어, 우럭 모듬회와 고등어구이 등 수산물을 위주 식단이 제공됐습니다.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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