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평소의 1.5배 이상 많은 인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했으며, 외부 약속을 취소하고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수산물 메뉴로 점심 식사 배식받는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대통령실 제공]

우리 수산물 메뉴로 점심식사하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대통령실 제공]
조희형



우리 수산물 메뉴로 점심 식사 배식받는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대통령실 제공]

우리 수산물 메뉴로 점심식사하는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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