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 소속 의원 100여 명이 참여한 연찬회를 마무리한 뒤, 민생을 우선하고 생산적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결의문을 통해 "가짜뉴스와 괴담 등 선동정치에는 강력대응 하되 정쟁을 지양하고 민생을 우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우리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와 함께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을 추진하고 국정과제 입법을 통해 100년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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