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중국 대표단 환영 연회에는 중국 측 단장 류궈중 국무원 부총리와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 등이 초대됐습니다.
북한 측 인사로는 내각총리 김덕훈이 먼저 언급됐고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 외무성 부상 박명호 등이 열거됐습니다.
북한은 9·9절 경축 연회와 경축 대공연도 개최하며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는데, 특히 경축 대공연에는 러시아가 파견한 알렉산드로브 아카데미 협주단도 초대됐습니다.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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