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10일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했다며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수행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북러 간에 불법적인 무기거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의 군부 실세들이 김 위원장을 수행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장소 등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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