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찬 윤 대통령, 국방·문체·여가부 3개 부처 개각 단행 윤 대통령, 국방·문체·여가부 3개 부처 개각 단행 입력 2023-09-13 15:15 | 수정 2023-09-13 17: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등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부 장관 후보자는 유인촌 대통령 특보,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지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실장은 후보자 모두가 다양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췄다며, 해당 부처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원식 #유인촌 #김행 #윤석열 대통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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