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해녀들이 기장 앞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다시마와 전복, 성게 등을 구매하고 회센터에서 바로 손질한 가자미회도 시식하고 구매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과일, 건어물 등 먹거리를 둘러보고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특산물 소비를 독려했습니다.
또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번 추석 연휴가 6일로 길어졌는데, 많은 사람이 지역과 고향을 방문해 전통시장에 따뜻한 온기가 도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기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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