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윤 대통령 내외는 미국 시각 19일, 가나 대통령 내외와 오찬을 하며 "서아프리카 내에서 우리의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라며 "교통·재무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코트디부아르와도 정상급 회담을 열어 식량 안보 지원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고, 모나코와도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4박 6일 간의 뉴욕 순방 동안 40개국 가까운 정상들과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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