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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통행료 면제안을 조금 전 현지에서 재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9월 28일 0시부터 10월 1일 24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료를 면제받게 되며, 임시공휴일인 10월 2일과 개천절인 10월 3일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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