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상호 '577돌 한글날' 경축식 세종시에서 열려‥첫 지역도시 개최 '577돌 한글날' 경축식 세종시에서 열려‥첫 지역도시 개최 입력 2023-10-09 10:08 | 수정 2023-10-09 10: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577돌 한글날' 경축식이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이라는 주제로 오늘 세종특별자치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서울이 아닌 지역 도시에서 처음 열린 오늘 경축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언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식을 연구해온 이기남 원암문화재단 이사장과 미국 브라운대에서 학술서적과 강연으로 한글을 알려온 왕혜숙 교수 등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독한 경축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이름으로 만든 도시에서 경축식을 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며, "AI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고, 한글의 가치를 더 많은 세계인과 나눌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글날 #경축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