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 제공: 연합뉴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두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신 장관은 현 정부 들어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18번째 장관이며, 유 장관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인사청문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됐습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임명장 수여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 제공: 연합뉴스]
조희형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임명장 수여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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