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당의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는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책임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앞서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은 각각 본인의 SNS에 당의 발전을 위해 보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임명직 당직자에는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박대출 정책위의장,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 강대식 지명직 최고위원, 유상범, 강민국 수석대변인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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