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물가와 고용 등 주요 민생 경제 상황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물가는 윤 대통령이 민생경제 현안 중 가장 걱정하는 국정 현안"이라면서, "내일부터 각 부처 장관들이 소관 분야별로 민생 물가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필요하면 종합 대책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희형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